어느 순간부터 파란색에서 작가님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구나 역시 다르구나 막 많은 걸 느끼곤 해요... 바다를 사실 참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원탑이세요 저한테는 정말...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담으실 수 있는지... 작가님의 시선은 참으로...♥♥♥ 작가님만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작가님의 시선에서 보는 바다와 풍경들을 같이 바라봐도 될까요... 저는 준비됐습니다... 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마무리를 해볼게요... 혹여 망설이시는 분이 설마 있다면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고... 그냥 사십시오 :)♥ 후회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쁘게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