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어릴 때 소풍 가는 날을 기다리는 것처럼 이 우산을 쓰기 위해 비 오는 날만 기다렸었네요 드디어 오늘 비 소식이 있어 첫 개시를 했는데, 신발과 옷이 젖어도 우산 덕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가 가끔은 반가워지길 바란다는 상품 소개 글이 계속 생각났고, 사장님의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 쭉 앞으로도 비 오는 날을 기대하게 될 것 같아요 우산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여름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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